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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24 18:22 수정 : 2018.07.24 19:08

그녀의 남편은 미얀마군의 총에, 둘째 아들은 정글도에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외신 통역으로 일했던 첫째 아들은 자신의 눈앞에서 총살당했다. 가족의 시신마저도 미얀마군이 불태워버렸다. 그래서 그녀의 눈에는 항상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조진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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