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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4 17:49 수정 : 2018.08.14 19:03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에서 두 번의 부고를 들었다. 하나는 노회찬 의원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황현산 선생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1심 무죄 선고 소식을 들었다. 두 사람이 꿈꿨던 그 세상이 오려면 아직도 남은 자들이 할 일이 많은가 보다. 먼 해변에서나마 두 분의 평안을 빌어본다.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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