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8.21 17:53 수정 : 2018.08.21 19:07

지난해 이맘때쯤 이들은 생지옥에 있었다. 미얀마 군대와 경찰에 의해 수많은 마을이 불탔고, 무차별 사격과 폭행의 피해자가 되어 피난길에 올랐다. 국제사회는 이들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듯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 아랍 난민 사태와 지금의 로힝야 사태. 우리는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조진섭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타인의 시선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