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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8 17:56 수정 : 2018.09.18 19:15

30여년 전 형제복지원에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513명. 그곳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300일 넘게 국회 앞 간이천막에서 농성 중이다. 그들이 왜 그곳에 감금되어 죽음으로 내몰렸는지, 이제 국가가 진상규명 요구에 답할 차례다.

조진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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