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0.23 18:05 수정 : 2018.10.23 18:51

180여명의 베두인이 사는 이 마을은 이스라엘 국경 경찰과 불도저가 파괴하려 했지만 버텨냈다. 마을을 둘러싼 유대인 불법 점령촌과 불법 점령촌 보호 명목으로 들어온 이스라엘군, 경찰 탓에 언제까지 존재할 수 있을지 모른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위치한 칸 아흐마르 마을. 아직 이곳에 마을이 있다.

조진섭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타인의 시선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