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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20 18:05 수정 : 2018.11.20 19:03

그가 원하는 것은 안전이 보장된, 버마족과 동등한 시민권이다. 그러나 그의 정부는 그것만은 내줄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는 피비린내가 아직 가시지 않은 그의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이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 72만명 이상 있지만, 미얀마 정부는 4천여명만 인정했다.

조진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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