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타인의 시선] 로힝야, 아직 돌아갈 수 없다 / 조진섭
등록 : 2018.11.20 18:05
수정 : 2018.11.20 19:0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그가 원하는 것은 안전이 보장된, 버마족과 동등한 시민권이다. 그러나 그의 정부는 그것만은 내줄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는 피비린내가 아직 가시지 않은 그의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이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 72만명 이상 있지만, 미얀마 정부는 4천여명만 인정했다.
조진섭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이상한 일들 / 홍진훤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타인의 시선]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