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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12 18:15 수정 : 2019.02.12 19:27

세월호 희생자 유예은의 아버지 유경근씨, 방송 노동환경 실태를 고발하고 자살한 이한빛 피디의 어머니 김혜영씨,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의 아버지 황상기씨,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분신한 전태일의 동생 전태삼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고 김용균씨의 영결식에서 백기완 선생이 글을 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있다.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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