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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경제
2012.06.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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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봐야 좋은 걸 안다
협동조합은 역피라미드 조직
연매출 280억 기업 ‘협동조합’ 변신…‘노동자 행복’ 다리 놨어요
노동운동·협동조합 협력의 싹 틔울때
‘사회적기업 육성’ 박근혜 정부에 거는 기대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
“대한민국의 2012년은 ‘사회적 경제’ 싹틔운 원년”
협동조합은 내일 당장 꽃을 피우진 않는다
‘협동조합 1인1표제’와 풀뿌리 민주주의
귀농·지역맞춤 일자리 교육…농촌조합학교로 ‘유학’ 오세요
‘협동조합·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자체들 뭉쳤다
경제위기에 강한 협동조합의 비결
‘협동조합 초보국가’에서 정부의 역할은
“토종 유기농에 디자인 입혀…‘농사 사업의 미학’ 추구하죠”
학교서 농사짓던 대학생 농부들 졸업뒤엔 도시농업으로
‘일본형 복합불황’보다 무서운 것
아파트 공동체의 ‘이타적 진화’
장례지도사·주방도우미도 모두 조합원…“바가지 쓸 일 없죠”
“협동조합, SNS 시대에 가장 맞는 성장모델”
협동조합이 유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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