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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의 그리스 종교기행
2012.07.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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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의 경고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목마’를 찾는다
바쁜 세상 느긋하게…에피쿠로스 ‘자족의 삶’으로
자유혼이 묻는다 “그대는 육체의 노예인가”
‘스파르타 교육’이 낳은 전사들, 유토피아 만들었나
이성 숭배했다던 그들, 무녀에게 길을 묻다
벼랑에 선 수도원은 삶과 죽음의 경계인가
‘신들의 궁전’ 올림포스산에선 신보다 동물이 무서웠네
동물도 수컷은 못들어가는 ‘성스러운 땅’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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