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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02 19:15 수정 : 2012.11.02 19:15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 운전자들이 왜 이리 많을까? 이들이 찰나에 보여주는 비인간성의 극치는 분노와 씁쓸함을 놀랍도록 잘 환기해준다. 1인 시위라도 하고 싶다. 오늘도 이 골목 저 골목에서 수도 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이 나라의 보행자들을 위해, 이 한 목숨 바쳐 작은 경종이라도 울릴 수 있다면….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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