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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2 19:22 수정 : 2013.03.22 19:22

가리려면, 차라리 그렇게 입지를 말든가.

누가 시켜서 입고 온 양, 실컷 노출하고는 가리려고 혈안이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노출하고 당당하게 설 순 없나? 파티문화를 직수입하다 보니 벌어지는 촌동네 촌극인 듯. 가장 병적인 건, 이를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음흉한 시선의 노골화.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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