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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05 19:23 수정 : 2013.04.05 19:23

순간 착각했다. 할아버지가 손녀 선물을 한아름? 아, 아니구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훈훈한 대안으로 떠오른 지하철택배. 그러나 현실은 별로 훈훈하지 않다. 배달하는 사람도 애로사항이 많고, 주문한 사람도 만족보다 미안함이 크다. 누구나 겪게 될 테니, 정말로 남의 일이 아닌데…해법은 없을까?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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