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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26 19:01 수정 : 2013.04.26 19:01

궁금증이 쏟아진다. 저곳의 고객은 진짜 상류층일까, ‘상류층-워너비’일까? 저토록 노골적인 간판을 내걸면서 일말의 쪽팔림도 못 느낄까? 무슨 놈의 상류층이 ‘나 상류층이오’ 하나. 문제는 그들이 위화감을 심어줘서도, 극히 상업적이어서도 아니다. 촌스러워서 문제다. 상류가 삼류다.

김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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