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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와 세상 읽는 법 일깨워 줘” |
매일 아침을 한겨레와 함께 시작한 지 25년이 됐습니다. 한겨레는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해 왔고 세상 읽는 법을 일깨워줬습니다. 오늘 한겨레를 보니 갑을 관계에 대한 기사가 있던데 한겨레는 을을 위한 신문이고 민주당은 을을 위한 정당입니다. 민주당에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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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와 세상 읽는 법 일깨워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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