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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줄기차게 커지고 있다. 제헌절인 17일에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인시위가 이어졌다. 1인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한겨레에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제공=1인시위에 나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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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이 헌법 유린, 제헌절 1위 시위’ 화보 바로가기
<한겨레>는 ‘톡톡하니’를 통해 17일 제헌절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국가정보원의 헌정 유린 규탄’ 1인 시위 인증샷을 보내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께서 1인 시위를 하신 뒤 사진을 촬영해 <한겨레> 트위터 계정(@hanitweet)과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hankyoreh)에 올려주셨거나, 사진부 전자우편(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한겨레>는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인증샷들을 모아 ‘국정원 헌법 유린, 제헌절 맞아 전국에서 1인 시위’ 화보를 만들어 <한겨레> 18일치 8~12면에 싣고, <인터넷한겨레>와 <한겨레 모바일>에도 올렸습니다.
▶ ‘국가정보원이 헌법 유린, 제헌절 전국 1위 시위 현장’ 화보 바로가기
소중한 사진들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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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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