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의 도시잡기] 스페인<5>
물결 모양 천장 공항 밖까지…옛 우리 처마 보듯
마치 초현실주의 미술관처럼…강철 기둥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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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의 수도 마드리드 바하라스 공항 터미널4의 내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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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등과 등갓이 가득한 바하라스 공항의 아름다운 통로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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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스 공항 천장의 커다랗고 둥근 등과 등갓. 등 주변으로 강철 구조물과 촘촘한 판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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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날개 같고, 이티의 머리 같은 바하라스 공항 짐 찾는 곳의 독특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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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스 공항 천장창 역시 다른 천장 등과 같은 디자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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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밖의 차 타는 곳 역시 공항 내부의 천장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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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 밖의 처마의 모습. 기둥의 색상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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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스 공항 타는 곳 체크인 카운터의 디자인은 내리는 곳 짐 찾는 곳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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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쪽 공항 밖에서 본 공항의 처마. 한국 전통집의 처마와 옛 뫼 산자를 닮은 디자인을 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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