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4.28 22:42 수정 : 2010.04.28 22:42

지난 14일 아침 시민편집인실로 많은 문의전화가 왔다. “오늘 심포지엄 몇 시부터 하나요?” “참석은 못하지만 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이날치 1면에 ‘4·19 50돌 기념 심포지엄 오늘 개최’라는 띠알림이 나갔는데 행사 내용을 안내하는 글이 지면 어디에도 없었던 탓이다. 한 독자는 일주일 전(8일치)에 실린 알림을 보지 못했다며 “알림을 한 번 더 내주든지 띠알림인 경우 ‘관련 내용은 어디를 보면 있다’는 식으로 설명을 덧붙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시민편집인실 차장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시민편집인의 눈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