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역사 정의와 외교 현실의 충돌 / 박병수
• [아침햇발] 황교안과 ‘돈키호테 우파들’ / 백기철
• [아침 햇발] 국토부 장관님처럼 투기하면 되나요? / 안재승
• [아침햇발] 개혁 숙제 ‘카드 긁기’ / 김영배
• [아침 햇발] 돼지흥분제와 ‘물뽕’ 사이 / 김영희
• [아침 햇발] 20대 남성은 촛불의 배교자인가/ 안영춘
• [아침 햇발] 자유한국당의 ‘피해자 코스프레’ / 신승근
• [아침 햇발] ‘고르디우스 매듭 끊기’의 어려움 / 고명섭
• [아침 햇발] ‘김정은 열차’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 백기철
• [아침 햇발] 노동자를 위한 정년 연장은 없다/ 안영춘
• [아침 햇발] ‘빈곤 탈출’ 도울 ‘선별 복지’에 집중할 때다 / 안재승
• [아침햇발] 방위비분담금 협상의 기술 / 박병수
• [아침햇발] 일왕이 ‘나눔의 집’을 찾는다면 / 김영희
• [아침햇발] ‘반기업 정서’라는 그 질긴 유령
• [아침 햇발] 욕하면서도 꼭 봐야 할 ‘자유한국당 막장극’ / 신승근
• [아침 햇발] 아베의 돈, 김복동의 돈 / 고명섭
• [아침햇발] ‘촛불정권은 뭐가 다른가’에 답하라 / 백기철
• [아침햇발] 개성공단은 무엇으로 가동되나 / 박병수
• [아침 햇발] 최태원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안재승
• [아침 햇발] 어느 날 우린 낯선 냉면을 먹게 될 것이다/ 안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