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1469만2632’를 기억하라 / 임석규
• [편집국에서] 제 살부터 깎는 개혁을 / 강희철
• [편집국에서] 사이버 선거 브로커들과 박근혜 후보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문재인의 서재, 박근혜의 서재 / 김의겸
• [편집국에서] 영화의 힘과 다양성 / 강성만
• [편집국에서] ‘리바이어던’을 헌법 11조 아래로 / 김영배
• [편집국에서] 문재인의 위기, 안철수의 기회 / 임석규
• [편집국에서] 각하의 반면교사 / 강희철
• [편집국에서] 길 / 박용현
• [편집국에서] 젊은 여성의 반란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박근혜와 방송 공공성 / 강성만
• [편집국에서] 마태효과 줄이기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요요현상과 박근혜 지지율 / 임석규
• [편집국에서] 위험한 공약 / 강희철
• [편집국에서] 이타적 투표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단일화는 ‘국민정당’ 창당으로! / 김의겸
• [편집국에서] 한 언론사주의 죽음 / 강성만
• [편집국에서] ‘렌트푸어’의 작은 소망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어게인 2002’는 없다 / 강희철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당분간 얘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