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기자 이진숙’으로 돌아오라 / 안재승
• [편집국에서] 안철수, 정치를 카피하다 / 백기철
• [편집국에서] 봄, 이병철의 질문을 다시 생각한다 / 박용현
• [편집국에서] 신문 생각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아! 김부겸 / 김의겸
• [편집국에서] 한명숙 대표, 이 대통령 닮아가나 / 정남기
• [편집국에서] 국토부도 모르는 4대강 준공일 / 안재승
• [편집국에서] 여성 공천 50%면 어떤가 / 백기철
• [편집국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 판사 / 박용현
• [편집국에서] 최시중 이후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 / 안재승
• [편집국에서] 중국은 밥이 아니다 / 정남기
• [편집국에서] ‘김씨 조선’과 인민공화국 / 백기철
• [편집국에서] 종편의 칼날 / 강성만
• [편집국에서] 2012년, 다시 쓰는 정봉주 판결문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드래곤 볼 / 유강문
• [편집국에서] ‘내외통신’과 리춘히 / 김영희
• [편집국에서] 대학입시, 대한민국의 계급투쟁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나꼼수를 애청한 ‘경박한’ 국민 / 손준현
• [편집국에서] 돈 없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 / 정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