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5.19 17:53 수정 : 2014.05.27 16:45

아직 해 뜨지 않은 신새벽, 초록 보리밭 사이 붉은 황톳길. 눈 지그시 감고 발걸음 내딛어 보자. 내 발자국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잊고 지냈던 내 안의 나에게 말 건네 보자(사진 한겨레 탁기형).

장철규 기획위원 chang21@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사진과 오늘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