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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22 17:55 수정 : 2014.05.27 16:44

꽃을 올리고 향을 사른 뒤 사람들은 산으로 향했다. 2013년 5월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식을 마친 이들이 묘역을 굽어보고 있다. 그이 떠나신지 어느덧 다섯 해(사진 한겨레 김봉규).

장철규 기획위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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