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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2 18:11 수정 : 2014.06.03 18:30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할 건 해야지!"

집에서 10분 안팎의 투표소로 가는 동안 맞닥뜨릴 수 있는 천재지변은 무엇일까. 벼락 맞을 확률? 로또 1등 당첨이 더 쉽습니다.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덮쳐 땅이 쩍쩍 갈라질 확률? 차라리 2회 연속 1등 당첨을^^ 하늘 무너질 일도 땅 꺼질 일도 없습니다. 가장 무서운 건 아마도 지구 중력? 방바닥에서 엉덩이 떼기! 몸 편한 것보단 마음 편한 게 훨씬 낫겠죠? 투표합시다 ~

장철규 기획위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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