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사회일반
[사진과 오늘] 7300명 가운데 한 사람 - 8월1일(금)
등록 : 2014.07.31 18:26
수정 : 2014.08.04 15:0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사진 에이피
3주일이 넘도록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학살전쟁.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이 1300명, 다친 사람이 7300명에 이른다는데 생명을 앗으려는 잔혹함은 갈수록 더하다. 자신이 흘린 피로 하반신을 적신 채 눈을 부릅뜬 청년. 차마 그 눈빛을 마주하기 힘들다.
장철규 기획위원 chang21@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사진과 오늘
[사진과 오늘] 남아공 재소자들의 만델라 추모법
[사진과 오늘] 홍콩 새벽거리의 <타는 목마름으로>
[사진과 오늘] 정부는 조삼모사, 학생은 주경야독 - 홍콩 민주화 시위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하니Only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