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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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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한시적 휴전이 한 차례 더 연장돼 한 달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습이 중단됐다. 그렇다고 평화가 찾아온 건 아니다. 포성이 멈추었지만 극과 극을 달리는 시민들의 삶을 보자.
이스라엘 텔아비브 근처 지중해 바닷가에서 일광욕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이들의 일상은 한 달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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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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