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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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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은 우주를 보려고 로켓에 오르고, 또 다른 여성은 남자 배구를 보려다 감옥에 갇혔다.
이탈리아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로켓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 남성 우주인 2명과 함께 우주로 떠난 그녀는 매일 15바퀴 이상 지구를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내년 5월까지 머물며 연구활동을 한다. 세계 언론은 사만사가 이탈리아 '첫 여성' 우주인임을 유독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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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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