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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2014.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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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의 ‘그늘’ 속으로
비참한 죽음에서 피어난 ‘생명의 가치’
시골마을에 드리운 국가부도의 그림자
‘이토록 명확하고 단순한 살인’의 이유
보이지 않는 폭력, 쓰러지는 아이들
연쇄살인에서 멜로극까지
‘파워하라’의 고통, 남의 일이 아니네
원작의 한계를 폭로한 리메이크
그가 세상과 공존하는 방법
‘사소한 것’이 뒤바꾼 운명
총을 든 소년들이 그린 지옥도
캐나다의 서늘한 민낯
불안과 공포가 쌓아올린 일상
모든 관습들의 대안을 찾아서
금기에 도전하는 ‘반트럼프적’ 가족극
익숙해져 버린 소수들만의 유토피아
부패한 조직…개인의 선택은?
노예가 된 여성…진정 SF일까?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워킹맘의 일상
과잉노동 사회의 씁쓸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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