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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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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죽음의 삽질을 이제 그만 멈추시오 / 김종남
[기고] 강정마을에 평화를 / 허상수
[기고] 4·27 재보선과 간 큰 직장인 / 정영훈
[기고] 오바마의 승부수와 한국 복지담론 / 문진영
[기고] 내가 겪은 4·19와 이승만 / 윤용식
[기고] 호텔 뷔페와 ‘트레이닝복’ / 박진규
[기고] ‘특급’은 우리나라가 창피하다 / 성기지
[기고] 후쿠시마, 히로시마, 그리고 합천 / 전진성
[기고] 대학 서열화에도 문제가 있다 / 강철구
[기고] 죽음을 권하는 사회 / 박명섭
[기고] 후쿠시마를 보는 두 사회의 시선 / 조대호
[기고] 서남표 총장은 실패했다 / 진상원
[기고] 직업교육 배려가 공정사회 첫걸음 / 이광호
[기고] 등록금, 반값이 아니라 없어져야 한다 / 고부응
[기고] ‘연합정치’ 시동 잘 걸어야 / 김재홍
[기고] 존엄성의 문제, 전월세 상한제 / 이종훈
[기고] 스포츠 비즈니스 솔리다리테 / 신재휴
[기고] 과녁 빗나간 ‘국방개혁 307계획’ / 오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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