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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국내 강제동원도 보상받아야 한다 / 히구치 유이치
• [기고] 사학 투명성 포기하는 사학법 개정안 / 김성수
• [기고] 이명박 정부 3년, 민생이 문제로다! / 안진걸
• [기고] 역사교과서 선진국 / 서현주
• [기고] 이명박 정권에서 맞는 3·1운동 92주년 / 김삼웅
• [기고] 삼성 노동자 49재의 진혼사 / 김영훈
• [기고] 출생신고도 못하는 ‘난민’ 아이들
• [기고] 민간사찰, 당신이 막을 수 있다 / 박경신
• [기고] 5·16 50년의 외상후 증후군 / 김재홍
• [기고] 농약을 농약이라 안 부르는 FTA / 송기호
• [기고] 국가인권위가 잘라버린 여자 / 정강자
• [기고] 폐기물에너지기술 지원 다양하게 / 서용칠
• [기고] 빅토리아의 죽음에서 배우자 / 최영준
• [기고] 소-기계는 괴물을 양산한다 / 이도흠
• [기고] 문화재와 자연환경, 그리고 4대강 / 조광
• [기고] ‘왜그 더 도그’ / 정지석
• [기고] 아시아미래포럼에서 본 가능성 / 스즈키 다카히로
• [기고] ‘야꾸비얀 빌딩’과 이집트 민중봉기 / 김능우
• [기고] 나도 공짜가 좋다 / 김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