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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이우성의 좋아서 하는 인터뷰 |
2014.06.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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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예술 전시야? 목욕 제품 판매야?
- “시대에 절망해 못쓴 시, 세월호 계기로 다시 쓰겠다”
- “나, 오은이야”…사려깊게 반말하는 시인
- 사람 돌보기 좋아하는 그녀가 지금 아프다
- “건물 모양은 제가 아니라 땅에서 나오는 거죠”
- 박스로 만든 의자, 밥그릇으로 만든 조명…
- “독단적이면 안되나요? 나만의 시각, 글이 중요하죠”
- 막 부르는 노래, 막 그리는 그림
- 살아도 죽은 시대, 죽어도 산 나무를 만든다
- 인찬이가 날아갔다, 정말로
- 공간 안에 책 있고, 책 안에 공간 있다
- 견디시라, 그리고 잊지 마시라
- 너무 완벽해서 아픈 그 장면들
- 오늘도 그는 미술이란 산을 오른다
- 조각가 김인배, 그는 몸에서 어떻게 조각작품을 꺼냈나
- “‘표백’도 ‘한국이 싫어서’도 애국소설이에요”
- 흙을 주무르면 거기 시간이 스며들죠
- 그래, 딕펑스 스타일대로 하겠어
- 냉장고 안엔 없다, 웹툰 속엔 있다…제대로 된 ‘잉여’ 김풍
- ‘뭘 좀 아는 편집자’ 그는 왜 소설을 안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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