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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살고 싶은 집
2014.07.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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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1nYBR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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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이 있는 도심 밖으로 나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후를 준비하는 곳이 나을지,
단독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할지….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지 찾아갑니다.
내 마당이 있어 더 아늑한 셋집
집짓기는 기억의 리모델링이다
고독하고 소중한 장소, 처박아 놓기는 아까워
무뚝뚝해 보이지만 반전 매력 넘치는 애인같은 집
흩어진 서재들, 책 읽고 싶어지잖아
셀프 인테리어, 필요한 건 기술? 아니 용기!
39일이면 완성되는 아늑한 나무집
뜨끈한 구들방 몸 녹이는 재미에 손님들 인기 짱!
10년 동안 홀로 세운 ‘숲속의 왕국’
고요한 달그림자 아래서 꿈을 읽는 집
마을로 들어간 교회, 교회를 품은 집
서울내기 부부, 세 아이와 시골집에서 찾아낸 각자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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