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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11 20:08 수정 : 2014.08.12 08:45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방문 때 입을 제의가 마련됐다. 오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봉헌될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와 17일 아시아가톨릭청년대회 폐막 미사 때 입을 제의는 하얀색이다.(왼쪽)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릴 시복식 미사 때 입을 제의는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이다.(가운데)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릴 ‘평화와 화해 미사’ 때 입을 제의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구원을 뜻하는 올리브 가지를 이미지화했다.(오른쪽)   교황방한준비위원회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방문 때 입을 제의가 마련됐다. 오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봉헌될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와 17일 아시아가톨릭청년대회 폐막 미사 때 입을 제의는 하얀색이다.(왼쪽)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릴 시복식 미사 때 입을 제의는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이다.(가운데)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릴 ‘평화와 화해 미사’ 때 입을 제의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구원을 뜻하는 올리브 가지를 이미지화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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