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 이승현군 아버지에 직접 세례
• 복자 선포 순교자 124위 누구인가
• 오늘 시복식 최연소 복자는 12살 순교 이봉금
• 시복식 참석 신도들 광화문 광장서 밤새워
• 청년들 만난 교황 “다른 이를 위해 존재하라”
• 언론접근 차단된 ‘교황-세월호 유가족 만남’
• “대통령은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교황님, 진실 찾게 기도해주십시오”
• [포토] 김대건 신부 생가 방문
• [포토] 가톨릭 아시아청년대회에 참석한 교황
• 시복식에 한복입은 성모상…교황 의자엔 ‘건곤감리’ 새겨
• 800㎞ 짊어지고 온 ‘세월호 십자가’ 바티칸 간다
• 교황 ‘노란 리본’…전세계서 재조명되는 세월호 비극
• 유족 선물 확인하고 노란리본 직접 단 듯
• KTX 탄 교황, “많은 이들 함께할 수 있어 기뻐”
• 성모승천 대축일은?
• 차 여덟번 멈추고 환영인파 속 아이 머리 만지며 ‘축복’
• 세월호 유족, 교황 만나 “정부 진실은폐…도와달라”
• “새로운 가난 만들고 노동자 소외시키는 경제모델 거부를”
• 교황 찾는 성지 4곳은 초기 천주교 박해 ‘피로 물든 순교지들’
• [포토] 시복미사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