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2014 아시아 미래포럼-사람 중심 경제:기업과 사회의 협력
2014.09.12 11:17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사람 중심 경제로-기획인터뷰
“복지는 물론 동반성장 위해서도 증세 필요해”
“‘사람 얼굴의 자본주의’ 실천한 독일 발전 주목해야”
“사람을 소외시킨 경제가 오히려 성장을 막고 있다”
사람중심 경제라야 한다
“시장논리 벗어나 ‘인간이 목적’ 인식의 대전환 이뤄야”
아시아미래포럼
“IT기업이 개인·지역사회와 협력해 신규시장 개척 선도”
“금융위도 사람이 행복한 경제 만드는 데 노력”
“국민연금공단, 사회책임투자 선도해 나갈 것”
‘사람 중심 경제’ 5가지 실천과제 제안
“세계적으로 사회책임경영 실태 공개 의무화 추세”
“사회적 경제 위해 조직문화 혁신 중요”
“대기업,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지원을”
한국 ‘사회’-일본 ‘환경’-중국 ‘여성참여’ 점수 높아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자원, 사람을 보호해라”
“교육·금융 불평등 해소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
“특허권 남용 등 미국 따라해선 안돼”
“사람중심 돼야 창조경제 극대화”
“골리앗 쓰러뜨린 비결은 소통과 신뢰”
기업경영서 국가운영까지…“사람중심 경제 시도할 때”
“성장 혜택 모두에게 분배돼야 지속성장 가능”
“사회적 책임 고민하는 기업에 대안제시 기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새 패러다임 모색”
“공정경쟁 위해 기업 자율규제 강화를…그래야 진화 가능”
할로넨 “거대 기업이 국가 경제 좌우, 핀란드의 패착”
사람이 행복한 경제를 상상하자
핀란드 ‘무민 마마’…국민 80%에 박수 받고 내려온 대통령
할로넨 핀란드 전 대통령, 다음달 서울에
제5회 아시아미래포럼 열린다
연사에게 듣는다
“몬드라곤은 고용 연대 지향…해고는 없다”
“CSR 공시 의무화는 세계적 흐름…이해관계자들 공개요구 수용해야”
“중국 기업들, CSR 양적 성장 치중…직원안전 등 기업내부 먼저 챙겨야”
“생산적 경제로 돈 흘러가도록 국가 나서라”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