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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6 09:18 수정 : 2014.12.26 09:57

12월 2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26일 아침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묶어두는 ‘사내유보금’에 세금을 물려 경기를 진작시키겠다던 정부가, 기업이 쓰는 업무용 건물과 토지 매입 비용을 앞으로는 유보금이 아닌 ‘투자’로 인정해 주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보금이 가계가 아니라 땅주인에게 흘러가게 생겼습니다.

▶ 바로 가기 : ‘사내유보금’ 세금 물린다더니 부동산 매입까지 투자로 인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0822.html

 

2. [3면] “청와대 실세를 업고 금융회사에 인사 개입하고 있다. ‘신관치 비선’이 있다.” 박 대통령의 ‘경제 교사’로 불리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경제위기 극복엔 리더십이 필요한데 박 대통령은 2년간 보여준 게 없다”고 쓴 소리를 했습니다.

▶ 바로 가기 : “청와대 실세 업고 금융회사 인사 개입…‘신관치 비선’ 있다”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0855.html

  

3. [14면] 내년에는 이통사 수익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자와 시민단체 및 야당 쪽의 통신요금 인하 요구는 늘 있어온 일이다. 문제는 여당과 청와대 쪽이 가세하느냐인데, 내년에는 선거가 없어 안심이 된다.” 매년 선거라도 해야 휴대전화 요금이 좀 떨어질까요.

▶ 바로 가기 : 이통사업 황금알 더 커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0787.html

 

4. [18·19면] 금요일마다 실리는 한겨레 ‘책과 생각’에서는 2014년 한해를 이롭게 했던 좋은 책 20권을 소개합니다. 한겨레 18~19면을 확인해 주세요.

▶ 바로 가기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국내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70832.html

▶ 바로 가기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번역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70830.html

 

5. [25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 한국 독립영화사의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20·30대를 울린 흥행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 바로 가기 : 할매, 애들 내복은 줬소? 20·30 감성을 울렸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70773.html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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