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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0 08:46 수정 : 2015.03.11 08:33

3월 1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 1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9면] 학교 앞 분식집에 불이 나자 고등학생들이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돕자며 모금운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화재 때문에 장사를 못 하고 있는 분식집 부부에게 모금한 돈 45만원을 어제(9일) 전달했습니다.

▶ 바로 가기 : “학교 앞 우리 ‘보물’ 돌려주세요”…불탄 주먹밥집 도운 고교생들

2. [1·4·5면] <한겨레>가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를 토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분석한 결과 평창올림픽 대회 뒤 연간 적자가 1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로 가기 : 단독개최 올림픽 끝나면 강원도 ‘연간 적자 165억’

3. [1면] 7년만에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아베 신조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에 대한 정리는 화해를 위한 전제”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아베 총리에 대한 “정중한 독촉장”이라고 표현했네요.

▶바로 가기 : 아베 만난 메르켈 “과거를 직시해야 화해할 수 있다”

4. [8면] 문재인 당대표 선출 이후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내세우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구체적 방법론으로 ‘포용적 성장론’을 제시했습니다.

▶ 바로 가기 : 소득 주도 성장·신산업전략·일자리 복지를 통해…‘포용적 성장론’ 내세운 새정치

5. [8면] 전날 열린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장관 청문회에서 내년 총선거에 나갈 가능성이 높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후보자들도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그만둘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 바로 가기 : “내년 총선 출마할거냐” ‘10개월짜리 장관’ 질타 봇물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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