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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31 08:34 수정 : 2015.03.31 08:34

3월3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3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8면] 금고와 창고 사이.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에겐 ‘비밀의 방’이었던 컨테이너 창고 야적장에 가봤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창고 속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바로 가기 : ‘이규태 회장 비밀장부’ 감췄던 컨테이너 야적장 가보니…


2. [9면] “불순한 외부세력이 배후 조종을 하고 있다.”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고립시키려는 오래된 레퍼토리입니다. 경남도 공무원들이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하는 경남지역 학부모들에 대해 ‘종북 몰이’를 하고 나섰습니다.

▶ 바로 가기 : 경남도, 무상급식 중단 항의에까지 ‘종북 몰이’


3. [29면] 그런 가운데 경남 마산의 한 고등학생이 홍준표 경남 도시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시민들을 향해 ‘종북이냐’고 손가락질하는 공무원분들께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바로 가기 : [왜냐면] 홍준표 지사님께 드리는 편지/이현진


4. [16면] 경제개혁연구소에서 국내 재벌 3·4세 11명의 경영 능력과 재산 축적 정당성을 평가했습니다. 100점 만점의 경영 능력 평가에서 최하위는 18.6점, 10점 만점의 재산 축적 정당성 평가에서 최하위는 1.60점이었습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 바로 가기 : 재벌 3·4세 11명 경영능력 ‘모두 낙제점’


5. [22면] 199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아이콘 서태지도 인정한 대세, 바로 ‘공유’입니다. 새로운 창작의 동력이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인데요, 공유는 정말 그렇게 순수하게 좋은 그 무엇일까요? ‘공유 문화’의 명암을 살펴봤습니다.

▶ 바로 가기: “손쉬운 공유가 새 창작 동력” vs “조리법 공개로 음식 맛 비슷”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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