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5.04 08:31
수정 : 2015.05.05 10:06
5월 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 4일 배달을 합니다.
1. [1·4~6면] 아동학대의 부끄러운 기록을 탐사보도합니다. 열 중 일곱은 부모가 가해자였습니다.
▶ 바로가기 : 9년간 갇혀 산 민이…13살 7.5kg 소녀는 미라 같았다
2. [10면] 전북 무주군의 시골 마을에 ‘극장 마니아’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는 최근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영화를 3D로 봤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시골 할매·할배들의 ‘시네마 천국’
3. [10면] 세월호 집회에 대응하는 경찰이 ‘캡사이신 물대포’를 아낌없이 뿌리는 중입니다. 물대포에 포함된 최루물질에 노출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 바로가기 : ‘최루액 물대포’ 다시 쏴대는 경찰…“끔찍한 수준”
4. [22면] 잘라보지 않고 과일의 당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바로가기 : 설탕수박·꿀사과 근적외선한테 물어봐
5. [30면] 한 달 100원 주는 회사와 250만원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하나같이 250만원 주는 회사에만 가려고 하니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강준만 칼럼] 취업 눈높이를 낮추라고요?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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