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5.05 09:58
수정 : 2015.05.05 10:06
5월 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 5일 어린이날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5면] 아동학대의 부끄러운 현실 뒤엔 어른들의 침묵과 방관이 있었습니다.
▶ 바로가기 : 아빠 폭력에 멍든 5살 연수의 ‘SOS’…어른들은 외면했다
2. [9면] 지구촌 어디를 가도 서울만큼 택시가 많은 도시를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택시들이 밤만 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 바로 가기 : 밤마다 택시 잡기 전쟁, 이유 있었네…
3. [17면] 페이스북은 실명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소비자는 이 정책을 그냥 받아들여야만 할까요?
▶ 바로가기: “실명만” 14억명 플랫폼 정책에 사용자 선택권은 사실상 실종
4. [20면] ‘헝그리 스포츠’였던 복싱이 빈자의 시청권을 빼앗았다고 합니다.
▶ 바로 가기 : ‘세기의 졸전’ 30분 늦게 시작한 이유 알고보니…
5. [24면] 엘리트선수만 3000만명. 중국 탁구 얘기입니다.
▶ 바로 가기: 중국 탁구의 독주, 왜 못 막는 걸까요?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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