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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2 08:55 수정 : 2015.05.22 08:57

5월2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차기 총리로 지명된 황교안 후보자의 법무장관 때까지 행적을 짚어봤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켜주어야 하는 자리지만, 지난 2년 2개월은 사뭇 달랐습니다.

▶ 바로 가기 : 스스로 검찰의 ‘외풍’ 되어 정권 위기 때마다 ‘해결사’로

2. [1·2면] 경제 중범죄를 저지른 기업인은 기업임원을 유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있었답니다. 있는지도 몰랐던 이유, 법무부 때문이었습니다.

▶ 바로 가기 : 법무부 ‘취업제한’ 발동 0건... 스스로 무력화

3. [2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감염자가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바로 가기 : 환자 접촉한 의료진 등 64명 격리

4. [8면] 박용성 전 중앙대재단 이사장, “분칠 여학생 뽑지 말라” 던 입시전형 결과를 두고 교육부가 “성차별 없어보인다”는 입장이랍니다….

▶ 바로 가기 :중앙대 교수·입학사정관들 “입시부정 지시 분명히 있었다”

5. [14면] 우경화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아베, 이번엔 “1945년 포츠담 선언 잘 모른다”며 철면피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아베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클릭!

▶ 바로 가기 : 과거사 몽매한 아베 “포츠담 선언 잘 몰라”
▶ 바로 가기 : 독일, 나치 만행 또 반성 생존포로 4000명에 보상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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