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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6 08:44 수정 : 2015.05.26 08:44

5월2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5면] 왜 48만~49만원에 맞춰서 결제했을까요?

▶ 바로가기: [단독] 황교안 업무추진비, 일부러 49만원씩만 결제?…‘꼼수’ 의혹

2. [22면] 다이노포스, 헬로 카봇, 요괴 워치…. 끝이 없습니다.

▶ 바로가기: 새 로봇 사달라 떼쓰는 남자아이들에 조절력 키워줄 때

3. [30면] “여기가 무슨 군대냐?”는 말을 가려서 해야할 듯 합니다.

▶ 바로가기: [야! 한국사회] 과연 군사문화일까

4. [2면] 출동한 경찰관의 몸에 부착돼 사건 현장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는 ‘바디캠’이 국내에도 도입됐습니다. 경찰은 ‘철저한 증거 확보’를 위해서라지만 인권 침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출동한 경찰 몸에 카메라가…

5. [18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외관을 바꾸자 플라스틱 케이스를 공급하던 납품업체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 바로가기: 스마트폰 케이스 메탈로 바꿨을 뿐인데…중소 협력업체들 ‘휘청’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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