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01 08:50 수정 : 2015.06.01 09:11

6월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대부분 특정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병원의 이름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바로가기 : ‘메르스 감염 병원’ 공개? 전문가들도 의견 엇갈려
▶ 바로가기 : 2차 감염 잠복기 끝나는 이번주가 확산-진정 고비
▶ 바로가기 : [속보]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확진…모두 18명으로 늘어

2. [17면] 이들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이통사라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 바로가기 : ‘데이터 요금제’ 음성 무제한, 1588·1577·1566은 아니랍니다

3. [22면] 다시 모기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 바로가기: 한류가 뎅기열 확산의 주범이라고요?

4. [26면] ‘먹방’ 프로그램과 먹방이 아닌 프로그램. 2015년 한국 방송가엔 두 종류만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 바로가기 : 잘나가는 먹방, 비법이 궁금해?

5. [28면] 대기록을 허용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바로가기 : 고의사구도 경기의 일부지만…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배달의 한겨레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