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03 08:45
수정 : 2015.06.03 10:15
6월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3일의 뉴스를 배달합니다.
1. [1~5면] 무능한 보건당국을 믿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불안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2차 감염자 여러 병원 전전…‘3차 감염’ 더 늘어날 가능성
▶ 바로가기 : ‘격리 대상’ 조만간 1천명 넘을 듯…‘병상 부족’ 사태 오나
2. [2면] 메르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 문답으로 알아봤습니다.
▶ 바로 가기 : 외국 사례 보면 14살 미만 어린이 감염 적어
3. [1면]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가 8시간 안에 북한에서 중국으로 표적을 옮길 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사드, 8시간 안에 ‘북한→중국 겨냥 모드’ 전환 가능
4. [5면] 한편 정부는 메르스를 제때 신고하지 않은 의료진에게 벌금을 물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책임 떠넘기기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 바로가기 : ‘메르스 환자 신고 안 한 의사 처벌’ 방침에 의료계 ‘부글’
5. [14면] 인천시가 재정 파탄의 주범인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던 공무원 등 433명에게 훈장 수여 등 무더기 포상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인천, 재정 파탄 낸 아시안게임 포상 잔치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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