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04 08:43
수정 : 2015.06.06 10:39
6월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2면] 메르스에 관한 각종 정보들이 SNS에 떠돌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따져봤습니다.
▶ 바로가기 : ‘변종 메르스’ 아직 확인 안돼…바셀린·양파 ‘예방 효과’ 없어
2.[5면] 건강한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일이기를 바랍니다.
▶ 바로가기 : 평소 질환 없던 3명은 완치단계
3. [1면] 주한미군이 탄저균만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도 한국에 통보 없이 들여와 실험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주한미군, 탄저균보다 맹독인 ‘보툴리눔’까지 실험 의혹
4. [16면] 짜장라면의 기본에 충실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신라면 울린 ‘짜왕’ 비결은…
5. [18면] ‘물뽕’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안 맞아보신 분들은 모른다네요.
▶ 바로가기 : 여름, 한없는 고요 속 바다와 만날 시간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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