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13 10:45
수정 : 2015.06.13 13:15
6월1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2면] 오바마한테 “왜 그랬냐?”고 낱낱이 따지고 대들어야 한다. 탄저균의 치사율은 80%가 넘는다.
▶ 바로 가기 : 박근혜는 워싱턴으로 가라
2. [13면] 영등포 집창촌에서 3일을 지냈다.
▶ 바로 가기 : 홍등이 켜지자 은빛 구두들이 유리문 밖으로…
3. [2면] 이번엔 이겨도 다음번엔 먹잇감이 될 수 있다.
▶ 바로 가기 : 엘리엇의 도전, 이재용의 선택은
4. [12면] 메르스 피해자 두명의 이야기다.
▶ 바로 가기 : “유언도 못 듣고 어머니 떠나보내 원통합니다”
5. [18면] 장봉군 화백이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을 만났다.
▶ 바로 가기 : “검열에 걸려 하루 네번까지 그린 적도”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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