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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5 08:48 수정 : 2015.06.15 10:13

6월1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관리의 삼성’, 예전 같지 않습니다.

▶ 바로가기 : ‘삼성의 자만’과 ‘정부의 오판’이 메르스 사태 키웠다



2. [2면] 지지율 30%가 무너지면 ‘정치인 박근혜’는 몰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33%입니다.

▶ 바로가기 : 메르스가 몰고 온 위기…‘조기 레임덕’ 부르나


3. [3면] 메르스, 나날이 새로운 확산 양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지병 없던 60대 사망…젊은층 감염 확산…‘무너지는 통설’


4. [10면] 한국 관리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발언’을 수긍도, 부인도 못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박 대통령 “위안부 협상 진전” 발언에, 일본 “뭔 말인지 모르겠다” 어리둥절

5. [26면] 약골인 줄 알았는데 근육남, 사회성 없다면서 분위기 메이커…개그맨 김국진입니다.

▶ 바로가기 : 수줍은 듯한 미소, 이 남자한테 속은 느낌이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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