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18 08:40
수정 : 2015.06.18 08:50
6월1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의료 정책 기조가 민간병원 중심으로 가고 있다. 지금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라”
▶ 바로가기 : “땀 범벅에 시야는 흐릿…우리도 두렵다, 하지만 환자들 있으니”
2. [8면] 누가 봐도 표적수사지만 “표적수사 맞다”고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 바로가기 : 다음카카오 전격 세무조사…1년 안돼 또? 꼬리 문 의혹
3. [9면] 모든 불행을 외모 탓으로 돌리는 ‘렛미인’. 말장난도 수준급입니다.
▶ 바로가기 : 성형 ‘지원’은 하지만 ‘협찬’은 아니다?
4. [26면] 표절 논란이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두번째 링크를 따라가면 과거 논란을 다룬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일본 극우작가 표절 논란 신경숙씨 “그 작품 몰라”▶ 바로가기 :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 | 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
5. [30면] 없어서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 바로가기 : [야! 한국사회] 유튜브에는 포르노가 없다 / 강정수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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