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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9 09:04 수정 : 2015.06.19 09:23

6월1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첫 환자가 나온 지 열흘이 넘도록 대책회의는 없었고,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상황을 오판했고, 감염학 권위자라며 삼성서울병원장의 설명은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정부 고위 관계자가 메르스보다 더 두려운 무정부 상태를 <한겨레>에 전했습니다. ‘메르스 발병·확산’ 한달을 되짚어 봤습니다.

▶ 바로가기: 정부는 전문가에 떠맡겼고…전문가는 위험 과소 평가

2. [7면] 김진태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후배인 김현웅 서울고검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자 상명하복 질서가 강한 검찰 조직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총장 후배가 법무 장관 되나? 서초동 뒤숭숭

3. [디지털] 세월호 침몰 뒤 “아이들을 구하러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숨진 양대홍 사무장이 ‘의사자’로 인정됐습니다.

▶ 바로가기 :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해” 양대홍 세월호 사무장, ‘의사자’ 인정

4. [10면] 어제 오후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재계는 ‘5580원 동결’과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자는 요구를 들고 나왔습니다.

▶ 바로가기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vs 동결 ‘샅바싸움’ 시작

5. [26면] 사진부 이정아 기자가 낙동강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습니다.

▶ 바로 가기 : [포토] 여름이면 어김없이…녹조로 뒤덮인 낙동강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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