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메르스,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점

6월2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6면] 사시는 개천 용, 로스쿨은 있는 집?

▶ 바로가기 : [단독] 로스쿨 사시 출신 모두 부유층 자제 늘어

2. [1·3면] 메르스 진원지에서 방역 모범지 된 경기도의 비결은?

▶ 바로가기 : 메르스 진원지서 방역 모범지 된 경기도의 비결? “3박자가 맞았다”

3. [4면] 메르스 한달, 전문가 5명에게 듣는다

▶ 바로가기 : 메르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

4. [12면] “동아시아인, 인종차별적이어서 백인과 동맹이 될 수 있다”

▶ 바로가기 : ‘흑인교회 총기 난사’ 청년 누리집 보니

5. [20면] 밀가루 기술 경쟁, 우리나라에도 ‘프랑스빵’이 등장할까

▶ 바로가기 : 시원한 여름 국수에 왜 ‘우리 밀’ 맛이 안 날까

정유경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