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7.14 09:01
수정 : 2015.07.14 09:03
7월1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1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5면] “구입한 건 맞지만 국외용”이라더니? 국내 버전 갤럭시, V3 모바일 2.0 백신… 국정원의 ‘맞춤 공격’
▶ 바로가기 : 국정원, 갤럭시폰 출시 때마다 “뚫어달라” 의뢰
2. [14면] “유럽의 요구는 미친 짓.” 유로존이 그리스에 요구한 더 가혹한 긴축정책을 두고 논란이 거셉니다.
▶ 바로가기 : 유럽연합 분열 노출… 독일도 상처뿐인 승리
3. [19면] 50대 남성 ‘핵심적 중산층’이 60대가 되어도 중산층에 머무를 확률은 10명 중 3명 꼴에 그쳤습니다.
▶ 바로가기 : 불평등 연구자 4명이 말하는 ‘한국 불평등의 민낯’
4. [1·3면] ‘경제 비리사범 사면하지 않겠다’던 박 대통령의 공약, 헛말이었나요.
▶ 바로가기 : 재계 사면 요구 나흘만에…’기업인은 제한’ 공약 저버리나
5. [18면] 방심위는 왜 검찰 대신 총대를 메려는 걸까요?
▶ 바로가기 : 방심위, ‘대통령 비판 차단’ 검찰 대신 총대 메나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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